Yvet Field Knit Hood 24SS 새로운 룩북을 확인해보세요

출처: 에베츠 필드

에벳필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무신사 공식 인스타그램

2024년 신제품 많이 보고 계시죠? 그 중 블록코어로 유명한 에벳필드 24SS 룩북이 공개됐다.

데일리 코디에 활용하기 좋은 신제품들이 고급스러운 원단과 유니크한 디테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해에는 독특한 로고와 블록코어 룩으로 모든 패션피플에게 매력적인 룩을 선사한 바 있다.

올해도 남녀노소 누구나 폭넓게 사랑받을 아이템이 눈에 띄었습니다.

출처 : EBBETS FIELD 1988년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된 EBBETS FIELD 브랜드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야구, NFL 등 미식축구 등 스포츠 리그의 공식 브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품질, 미적 요소, 장인정신 모두 완성도가 높다는 것이 장점이다.

출처 : EBBETS FIELD 간단히 말하면 EBBETS FIELD의 색상은 블록코어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뉴 룩북에 담긴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트렌디한 룩은 물론 캐주얼, 데일리 룩, 커플 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출처 : EBBETS FIELD출처 : EBBETS FIELD 에벳 필드의 24SS 룩북에서는 기존 헤리티지를 담은 USA 라인부터 스포티하고 애슬레틱한 무드를 담은 캐주얼 라인까지 다양한 컬렉션이 전개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면서도 유니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 : EBBETS FIELD 또한 니트, 스웨트셔츠, 후드티 등 간절기 제품이 주로 눈에 띄었다.

특히 저에게는 니트가 귀엽고 세련된 느낌이 있어서 인상 깊었던 제품 중 하나였어요. 특유의 액티브한 무드를 통해 트렌디한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꼭 체크해 봐야할 제품 3개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에벳필드 24SS 룩북 – 1. 모헤어 배색 크루넥 니트(네이비/코랄) 출처 : EBBETS FIELD 룩북 메인 아이템으로 첫 번째 소개하는 제품은 모헤어 배색 크루넥 니트이다.

사진을 보시면 이베트 필드의 니트답게 유니크한 개성이 있는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단품이다보니 컬러배치가 포인트가 되어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보시다시피 캐주얼한 무드가 강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캐주얼하게나 데일리로 편하게 입기 좋은 아이템이에요. 출처 : EBBETS FIELD 컬러는 네이비, 코랄 2가지가 있으니 취향에 맞게 매치하시면 됩니다.

핏도 아주 좋습니다.

부드러운 터치감의 원단을 사용하였으며, 오버핏으로 체형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고 편안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EBBETS FIELD 위 사진처럼 단품으로 착용하셔도 좋고, 패딩 처리된 이너와 함께 레이어드하여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20대, 30대 남성, 여성 구분 없이 예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바지는 물론 스커트, 치노팬츠, 면팬츠까지 믹스매치 가능해요. 남녀노소 누구나 착용하기 좋은 커플 아이템입니다.

에벳필드 24SS 룩북 – 2. 가먼트 워싱 케이블 니트 (블랙/네이비) 출처 : EBBETS FIELD 두 번째로 주목해야 할 제품은 가먼트 워싱 케이블 니트이다.

2024 S/S 시즌 신제품 중 하나로 도톰하고 탄탄한 소재로 제작된 케이블 니트 입니다.

세미 오버핏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핏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가먼트 워싱이 적용되어 빈티지한 무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 : EBBETS FIELD 남녀공용으로 착용 가능하며 데일리하게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청바지와 함께 깔끔한 캐주얼 룩으로 입기에도 좋고, 롱스커트나 스커트와 믹스매치하기에도 좋습니다.

블랙과 네이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Yves Field 24SS Lookbook – 3. 1953 World Champion Hood (Navy/Charcoal) 출처 : EBBETS FIELD 3번째 플래그십 아이템인 1953 World Champion Hood 입니다.

스트릿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아이템이라는 걸 알 수 있죠. 오버사이즈 핏으로 스웨트 원단으로 제작되어 편안하게 착용하실 수 있는 후드입니다.

앞면의 프린트는 1953년 세계 선수권 대회의 빈티지 그래픽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힙한 스타일링을 주로 하는 10~20대라면 누구나 성별에 관계없이 빈티지룩부터 트렌디한 캐주얼룩까지 연출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이베트필드 룩북을 통해 매력적인 니트, 후디 등 다양한 제품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봄 시즌에도 길거리에서 신는 이런 신상품들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이 본문의 내용이 올해 남성과 여성의 코디네이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이베트필드’로부터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