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로니입니다.
아. 한 달이 넘었는데 아이가 계속 아파서 15일 동안 세 번이나 병원에 입원했어요.
엄마의 멘탈이 나가고 있는 느낌… 잊어버리기 전에 2박 3일의 두 번째 입원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기관지염 및 축농증(부비동염) 3박4일 입원치료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로니입니다.
음… 요즘 올리는 일상글이 다 영유아 질병에 관한 내용이라… blog.naver.com
나는 금요일 오후에 처음으로 병원에서 퇴원했다.
아주 활발하게 집에 돌아와서 오랜만에 공주 패션쇼를 했어요. 뭐 먹을까 고민했는데 잘먹고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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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새벽 3시쯤 딸아이가 배가 아파서 울면서 안방으로 왔습니다.
내 딸이 자고 있었어요. 정말 싫지만 그 정도는 참을 수 있다.
그는 밤에 거의 잠을 자지 않습니다.
밖이 너무 시끄러워도 아침까지 자고 아파서 일어난다.
아침에도 배가 아프다고 했는데, 영유아 장염 증상인가요? 설사나 구토는 없으니 기다려보자. 무섭게도 분수가 다시 시작됩니다.
두번 연속으로 하고 바로 병원에 갔습니다.
치료를 기다리는 동안 아이는 축 늘어져 괴로워했습니다.
발열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냥 미열이었던 것 같은데… ? 하지만 고열보다 더 무서운 처짐증상에 대한 치료와 치료 중 위치가 좋지 않아 수액처방을 받았습니다.
영유아장염(노로바이러스)과 탈수증, 저혈당 증상으로 입원할까 봐 불안했습니다.
간단한 모기약을 사러 약국에 갔을 때도 아이들이 많았고, 어른, 아이 모두 장염에 걸렸다… blog.naver.com 지난해 로라 씨는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탈수증과 저혈당 증상이 심했다.
저혈당 쇼크까지 겪은 적이 있어서 무서웠는데 이번에는 병원에 일찍 도착해서 토하는 일이 별로 없어서 수액을 맞으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 아기의 탈수 증상이 심했고, 저혈당과 신장 수치도 좋지 않아 하루도 안 돼서 재입원했는데… 역시 1인실이 없어서 1인실이 없어서 자리를 기다려야 했어요. 비호흡기병동으로 이동한 후 다인실(4인실)로 이동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아이맘아동병원 가격이오니 근처 사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병원에 입원했을 때 관장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연달아 IV를 삽입하느라 피곤했는지 잠시 잠을 잤습니다.
너무 오래 잠을 자서 작년의 기억이 떠올랐다.
혈당 수치를 확인해봐도 무슨 일인지 모르고 잠이 들었는데 담당 의사가 다가왔다.
남편이 왔을 때 충격을 받았고, 저혈당 쇼크 상태였던 것 같아요. 다행히 이번에는 생체검사를 하던 중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10년동안 지켜봤는데..ㅠㅠㅠㅠ 둘째날부터 서서히 힘이 나더라구요. 처음에는 오른손 주입 연결로 색칠이나 글씨 쓰기 등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익숙해져서 색연필까지 사용하게 됐나봐요. 나는 그것을 잡으려고 노력했다.
아이가 영유아 장염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할 때 가장 힘든 점은 아이가 먹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점입니다.
속이 편해질 때까지 흰 죽이나 영양죽을 먹어야 하지만, 간식이나 밥은 먹고 싶지 않다.
그 와중에 일반식으로 바꿔보려고 했는데 못먹더라구요. 다시 죽으로 바꾸고,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인 오징어를 집에서 가져와 함께 먹였습니다.
배가 완전히 낫지는 않았지만 담당의사가 일반음식과 간식을 먹으라고 해서 간식도 먹어봤습니다!
수액을 맞으면서 평소처럼 식사를 하고 몸이 괜찮으면 퇴원하는 것이 더 안전할 것 같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죽만 먹었는데, 집에 와서 밥과 간식을 많이 먹어서 안심이 됐습니다.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집에 오기 전 혈액검사 결과를 다시 확인하기 위해 채혈을 했는데 딸이 왼쪽 옆구리에 주사 자국이 두 군데 있어서 너무 무서워하고 싫어했습니다.
아무튼 짧은 2박 3일 동안 입원했는데 이번에 원인균이 살모넬라균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요즘은 노로바이러스도 유행한다고 하는데, 살모넬라균도 있는 것 같습니다.
6세 로라(Laura)의 경우 소변을 거의 보지 않았고, 눈물도 나지 않았으며, 입이 마르기도 했습니다.
주된 이유는 그녀가 모든 물을 포함하여 구토하고 빠르게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아기 탈수증의 경우 소변량이 줄어들고, 눈이 뻑뻑해지고, 울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고, 입도 마르기 때문에 영유아보다 보호자가 아기를 더욱 세심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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