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세/평생 남성 및 여성에게 권장되는 갱신 불가능한 암 보험

안녕하세요. 김 팀장입니다.

오늘은 보험상품 중 이슈가 많고 가장 인기가 많은 암보험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수술비나 기타 진단비를 보장하는 종합보험을 준비하지 않은 이들도 암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우리 주변에도 암 진단을 받는 사람이 많은데, 암을 질병으로 보는 두려움이 정말 큰 것 같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암 진단을 받았고, 최근에는 축구 황제 펠레도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암은 황제도 피할 수 없는 질병인 것 같아요. 하지만 보험을 준비할 때에는 잘 알아보고 가입해야 합니다.

먼저, 보험은 갱신형 보험과 비갱신형 보험으로 구분됩니다.

갱신형 보험에 처음 가입할 때는 비갱신형 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할 수 있지만, 정해진 주기(1년, 3년, 5년, 10년)로 보험료가 갱신되기 때문에 갱신할 때 보험료가 올라갑니다.

. 그것은 올라간다.

또한 보험료는 정해진 납부기간이 없으므로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보험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90년 갱신형 보험료를 준비한다면 90세까지 오르는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비갱신형 보험료는 갱신형 보험료보다 비싸 보일 수 있지만 납부기간(10년, 10년)이 정해져 있습니다.

20년 납입)이므로 그 기간 동안 동일한 보험료를 납부했다면 그 이후에는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고 보장만 받으면 됩니다.

그래서 20년 납입, 90세 만기, 100세 만기, 30세 전후로 종신보험을 준비하면 50세부터 일정기간 보험료를 내지 않고 보장을 받을 수 있다.

20~60대 근로소득이 있는 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납입 후 소득이 감소하는 경우에만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비갱신형 보험을 권장합니다.

그럼 재생형은 필요 없나요?? 아니요. 비갱신형에 따른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신재생형을 추가로 가입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암보험을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암보험에 가입하는 이유

국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기대수명 83세를 넘기면 암에 걸릴 확률은 남성 5명 중 2명, 여성 3명 중 1명이다.

암 발병률 자체가 정말 높다는 뜻이다.

그러니 보험이 싫고 다른 보험에 관심이 없더라도 암보험은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

또한, 암 진단 후 생존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의료기술은 발전하고 있어 조기발견으로 빠른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건강보험료와 비급여 진료비가 증가하게 된다고 할 수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암 진단 자금이 중요합니다.

암보험 가입 시 어떤 담보를 추가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암보험은 정말 간단하고 암진단비와 남성, 여성별 암에 대한 소액의 암진단비만 있으면 됩니다.

암에 걸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치료비의 95% 정도는 특별건강보험 산정을 통해 지원되고, 나머지 5%는 우리가 부담해야 한다.

그러나 실제 비용을 청구하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비보장 진료는 특별산정 보상에서 제외되며 실제 비용 보상 한도는 낮다.

따라서 일반암, 성별에 따른 암, 경미한 암 진단을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돈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암 보험 권장되지 않는 담보

높은 암진단비

앞서 일반암, 성별별 암, 경미한 암 진단비는 충분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때로는 고액의 암진단비를 제안받을 수도 있습니다.

고가암진단비는 골관절연골암, 림프암, 식도암, 췌장암 등을 말한다.

따라서 고액암은 모든 암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보험회사가 정하는 치료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암에 대해서만 보장하는 진단비가 됩니다.

이러한 고가의 암진단비는 일반 암진단비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저렴한 보험료로 높은 치료비로 암에 대비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비싼 암진단비가 전이성 암을 확실히 커버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우리 몸에는 암이 언제 어디서 생길지, 언제 어디로 전이될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고가의 암진단비는 처음부터 암이 발생한 부위에만 적용된다.

갑상선에서 식도로 전이된 경우, 고용량 암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암 재진단 진단비

두 번째로 권하지 않는 특약은 암 재진단비이다.

암 재진단의 경우, 처음 암에 걸렸다가 다시 암에 걸릴 때마다 진단비가 지급됩니다.

암은 재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걱정이 되신다면 이 내용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암 재진단 비용은 일반 암 진단 비용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고 부담스러울 수 있다.

보장범위는 1차 암과 2차 암에 적용되며 각 암별로 면제기간은 2년이다.

즉, 처음 암에 걸린 후 2년 후에 암에 걸려야 보험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2년 안에 암에 걸리면 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이유로 일반암, 남성, 여성 특정암, 암진단비 등 경미한 암까지 커버하여 모든 암을 커버할 수 있는 상품을 추천드립니다.

비갱신형 암보험 추천 플랜입니다.

40세 여성에게 추천하는 플랜입니다.

20년 평생 지불. 우선 40대 여성을 기준으로 한 계획이다.

기본적으로 20년 납입/평생보증입니다.

위 사진과 같이 일반암은 5천만원, 남성 및 여성 특정암(유방암, 전립선암)은 5천만원, 경미한 암은 1천만원의 보장을 받는다.

일반암에는 폐암, 간암, 대장암, 위암이 모두 포함됩니다.

그리고 많은 여성들이 진단받고 걱정하는 유방암은 성별에 따른 암으로 별도로 지급됩니다.

작은 암에는 경계성 종양, 상피내암, 갑상선암, 기타 피부암, 비침습성 방광암이 포함됩니다.

2022년 경미한 암에 이슈가 많아 이제 일반암의 20% 가입이 가능해졌습니다.

월 보험료는 65,640원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연령과 성별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보험료는 담보 및 가입금액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천갱신형 특약은 40세 여성을 기준으로 비갱신형 보험료를 설계할 때 꼭 추천드리는 갱신형 특약입니다.

보험료는 10년마다 갱신됩니다.

신한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암 생활자금 보장입니다.

이번 특약은 암 진단 시 월 100만원씩 10년간 총 120회 지급하는 특약이다.

총 1억 2천만원을 받을 수 있는 특약인데 보험료가 월 13,920원에 불과하니 정말 저렴해서 추천해 드립니다.

오늘은 암보험의 필수담보와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추천 디자인 플랜도 알려드렸으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품에 대한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오픈카톡으로 연락주세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