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의 절임새우 만드는 법 윤유선 절임새우 짜지 않게 절임새우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제제입니다.
여름에 애호박을 끓여서 절임새우를 자주 만들었는데, 이 절임새우를 많이 만들어 놓으면 여러모로 쓰입니다.
기본적인 밥도둑 절임새우이고 짜지 않아서 소스로 활용도 가능하고, 제일 좋은 점은 볶은 애호박과 새우에 이 절임새우만 넣으면 금세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텃밭에 둥근 애호박이 자라고 있을 때, 절임새우만 있으면 저녁밥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또한 짜지 않은 절임새우 한 장만 있으면 갓 지은 밥 한 그릇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매우 맛있습니다^^ 편스토랑에서 윤유선이 절임새우에 설탕을 넣는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설탕은 한 번도 안 넣었는데, 신뢰하는 편스토랑 레시피라 만들어봤어요.새우젓 샐러드 만드는 법재료새우젓 2큰술새우젓 1/4양파 1/2부추 1개홍고추 1개청양고추 1큰술다진 마늘 1큰술설탕 1/2큰술고춧가루 1/2작은술참기름 1큰술참깨큰술=밥숟가락, 작은술=커피숟가락새우젓 샐러드 재료편스토랑 윤유선은 새우젓을 4큰술 넣었는데 너무 많아서 레시피를 조절해서 2큰술로 넣었어요.청양고추는 잘게 다져요.오늘의 새우젓 샐러드는 재료를 거의 다져요.홍고추는 다지고, 대파는 세로로 갈라서 잘게 다져요.양파도 잘게 다져요.새우젓 2큰술을 그릇에 담고 설탕을 넣어요. 그다음 다진 야채를 모두 넣어줍니다.
고춧가루, 다진 마늘, 참기름, 참깨를 넣어줍니다.
잘 섞어주면 밥도둑 소금새우 샐러드가 완성됩니다.
소금새우 샐러드를 너무 짜지 않게 섞어서 밥에 비비거나 소스로 쓰거나 저처럼 볶은 애호박에 넣어도 맛있어요. 다음에 어떤 요리를 만들지는 아마 짐작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서 담요도 따뜻한 담요로 갈아입었어요. 영원히 지속되는 건 없듯이 더위도 금방 사라지고 있어요. 시원한 바람과 귀뚜라미 소리를 자장가 삼아 숙면하세요. #새우샐밋 #새우샐밋만드는법 #편집새우샐밋 #편집요정선 #요정선새우샐밋 #새우샐밋요리 #반찬 #밥도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