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어묵볶음 만드는법. 어묵요리. 간장볶음 오뎅 레시피입니다.
내일은 하루 종일 바쁠 예정이라 오늘 알아보고 있던 토지 문제를 최대한 해결하려고 바쁜 엄마입니다.
그러던 중 친구의 밭을 빌려 농사를 짓고 상당한 양의 농기계를 구입했는데, 밭에서 물러나 아파트로 농기계를 가져갈 수가 없어서 농기계를 사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고나 집이 있는 밭이라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이틀 뒤에는 가격이 오를 수도 있어요. ㅡㅡ”내 생각에는 내년에 농사를 짓지 않을 사람들이 매물로 내놓는다고 해서 매물이 많은 것 같아요.
가격이 적당할 줄 알았는데 그건 내 생각일 뿐이었다.
그래서 오늘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는 다리제품 장사를 하고 돌아오신 엄마의 이야기가 바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반찬 이야기입니다.
재료는 ~~ 어묵 4조각(200g), 양파 1/2개, 당근 1/6개, 대파(청) (부분만) 진간장 2스푼, 다진마늘 1스푼, /참치액 3스푼, 올리고당 1스푼, 참기름, 통깨.
1. 재료 준비
먼저 간장어묵볶음 만들기의 첫 단계는 재료 준비부터 시작됩니다.
이 반찬을 만들 때는 양념이 잘 흡수되도록 최대한 얇은 어묵을 사용하는데, 야채가 들어간 제품도 먹어보고 나면 맛있더라구요. 저도 오늘 이 제품을 사용했어요. 제가 선택했다고 하더군요.
2. 재료 자르기 이렇게 준비했다면 알맞게 잘라주겠지만, 오늘은 모든 재료를 가늘게 채썰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큼직하게 썰어 놓으면 나중에 집어서 먹기가 더 편할 것 같아요. 3. 재료를 볶는다 알맞게 잘랐다면, 어묵 요리의 다음 단계는 예열된 프라이팬에 기름을 붓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과 맛을 내는 것입니다.
마늘기름을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므로 마늘은 최대한 볶아주세요. 드리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이렇게 볶으면 위에서 잘라놓은 재료들을 넣고 중불에서 볶아주세요. 양념을 중간에 넣을 때 재료 위에 바로 넣는 것보다 팬을 기울여 양념을 한쪽으로 부은 후 끓여서 섞으면 더 맛있으니까 요즘은 이렇게 끓여요 이것. 나중에 섞어서 먹었어요. 끓여서 양념을 섞은 후 원하는 정도가 될 때까지 볶습니다.
간장볶음 오뎅 레시피를 더 맛있게 드시려면 마지막에 대파를 넣고 한번에 볶은 후 불을 꺼야하는거 아시죠? 대파를 볶은 후 불을 끄고 참기름, 통깨를 넣고 섞어 마무리합니다.
복잡한 과정은 아니죠? ~ 4. 이렇게 만든 뒤 접시에 담아 보기 좋게 담고, 다시 통깨를 뿌려주면 더 보기 좋지 않을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라 자주 만들어 먹는데 가족들도 질릴 것 같고 젓가락이 없어서 조금 민망하지만 그래도 줄 수 없는 자애로운 엄마에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반찬을 올려라. 그래서 그날 어묵볶음을 만들어서 한끼에 완성했다는 건 안 비밀. 그래서 제가 어렸을 때 도시락 반찬을 만들면 엄마가 못 찾게 하려고 찬장 깊숙이 숨겨 놓을 수밖에 없었어요. ㅎㅎ 저는 특별한 어묵 요리를 하지 않아도 오뎅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인데, 오뎅에 대한 사랑이 질리지 않아서 다른 반찬 재료보다 오뎅을 더 많이 사먹는 편이에요. 슈퍼마켓. 마트에서 쇼핑할 때 가장 먼저 구입하는 재료입니다.
그리고 맛있는 간장볶음 오뎅 레시피는 다들 아시겠지만, 요즘은 참치액을 조금 첨가하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 얼마 전 똥섭이가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좀 화가 났던 똥섭맘이었습니다.
늘 휴대폰을 들고 다녔는데, 지금 확인해 보니 하루 평균 4시간 정도 유튜브를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윽, 항상 피곤하다고 하던데… 아!
!
어쩌면 이 새로운 남자를 만나는 것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