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학생기록부 정보를 살펴보세요

2월 13일(화) 저녁부터 시작된 2024학년도 추가 합격자(대체 지원자) 발표가 진행 중입니다.

2024년 대학 입시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의과대학 학생 수를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한 뒤 의료계의 반대가 본격화돼 과연 의과대학 학생 수를 늘릴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

5월 말 발표될 2025학년도 정시모집 요강에서 결론이 나올 예정인데, 올해 의과대학 학생 수를 늘리려면 4월말까지 확정해야 하는데 벌써 2025학년도 중반이다.

2월. 올해 대학 입시는 매우 불안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육부에서는 2월 13일, 올해 학업부(이하 학생부) 작성 지침을 발표했다.

아직도 학교생활기록부를 지칭할 때 ‘학생기록부’라는 용어를 자주 사용하지만, 공식적인 용어로는 ‘학생기록부’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는 학교 중심이 아니라 학생의 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학생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도 중요하지만, 많은 학생 기록에는 여전히 학생이 학교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교육부가 공개한 자료 중에는 정보 작성 요령과 함께 지난 4년간의 주요 변화만 정리한 자료도 있다.

실제로 이러한 정보 지침은 학부모나 학생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학교 교사가 학생 기록을 기록할 때 사용하는 것이므로 학생과 학부모가 철저하게 검토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필요할 때 찾을 수 있도록 학생 기록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교육부 발표자료를 다운로드 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moe.go.kr/boardCnts/viewRenew.do?boardID=316&boardSeq=97963&lev=0&searchType=null&statusYN=W&page=1&s=moe&m=0302&opType=N 2024학년도(초등학교) 성적표 작성 안내 , 중, 고등학교) ) 안내 2024학년도(초등학교) 성적표 작성 요령.pdf 2024학년도(중학교) 성적표 작성 요령.pdf 2024학년도(초등학교) 성적표 작성 요령.pdf 2024학년도 성적표(고등학교).pdf 2024학년도 성적표 작성 지침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하다.

첨부 1. 2024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지침(첫 번째 사본). 2. 2024년 학교 기록 입력 지침 사본 1부(중). 3. 2024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고등학교) 1부. End.www.moe.go.kr 현재 교육부 홈페이지에는 지난 4년간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것으로 보여 아래에 별도로 첨부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지난 4년간 변경된 항목만 따로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첨부파일 240213 항목별 주의사항 및 안내사항(정보작성안내) 주요 변경사항(최근 4년간)_고등학교.pdf 파일다운로드 내 컴퓨터에 저장 네이버 MYBOX에 저장 아래 내용은 마지막 자료입니다.

2024학년도부터 대학입학시험의 학생부 반영 방식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2019년 11월 발표된 ‘대학입시 공정성 강화 대책’에 따라 학생부 및 대학입시 반영 내용에 많은 변경이 있었습니다.

2024학년도부터 자기소개서가 폐지됨에 따라, 현재 학생부 종합평가에 대한 평가자료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현재 학생기록은 2027학년도까지 동일하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며, 2028학년도까지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 자료는 올해 대학입시에도 적용됩니다.

‘미반영’은 기록은 가능하지만 대학에 제공하는 학생부에는 포함되지 않는 항목을 의미하며, ‘미반영’은 학생부에 기록할 수 없는 항목을 의미합니다.

학생부에 기록할 수 없는 내용 : 학생부에 기록하면 안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학생부 기록의 공정성에 관한 문제가 나올 때마다 추가되면서 내용이 꽤 많아졌습니다.

과거에도 이런 정보가 기록된 때가 있었습니다.

기록할 수 없는 항목의 대부분은 사교육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으로 간주되며, 4번 항목의 경우 학생부 기록 평가가 블라인드 평가로 변경됨에 따라 특정 학교명과 관련된 사항을 기록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교과구성에 있어서 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과학고, 영재학교 등은 일반고와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많은 외고 중 어느 학교가 구체적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블라인드 평가가 도입되면서 달라졌다.

누가 학생 기록을 기록하나요? 학생 기록의 각 항목을 기록하도록 교사가 지정됩니다.

교과선생님과 동아리 선생님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항은 담임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자율적 활동, 진로활동, 개인적 특기, 개인적 특성 등은 대학 입시에서 중요하게 평가할 수 있는 항목으로 담임교사가 이를 기록해야 하기 때문에 담임교사의 영향력이 클 수 있다.

각 영역별 문자수학 학생부에 기록할 수 있는 문자 수가 점차 줄어들었습니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담임교사가 기록해야 하는 항목이 많기 때문에, 학급 전체 학생의 기록을 혼자서 처리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해당 과목 담당교사가 작성한 과목별 구체적인 내용을 담당하는 학생 수가 많을 경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좋은 학생 기록이 반드시 최대 문자 수로 채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서류를 봐야 하는 입학사정관들에게는 비록 짧더라도 학생의 관심사와 활동이 잘 정리되어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과목성적기록 최근 2028학년도 대학입시 내용이 확정되면서 2022학년도 개정 교육과정의 과목성적 기록이 일부 과목을 제외하고 5등급 상대평가제로 바뀌었다.

올해 고등학생에게 적용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과목별 성적은 다음과 같다.

아래 표에서 순위등급이 있는 과목은 상대평가를 기준으로 9등급으로 표시하고, 등급등급이 없는 과목은 절대평가로 표시하여 성취도만 표시한다.

성취도는 A, B, C, D, E로 표시하거나 A, B, C로만 표시할 수 있다.

순위가 표시된 과목 중 수강인원이 13명 이하인 경우 순위를 표시하지 않을 수 있다.

. 아래의 ‘학생수별 성적표’를 보면, 학급의 학생수가 13명 이하일 경우 1, 2학년 학생이 없을 수도 있어 순위를 기록할 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 녹음되지 않습니다.

순위를 계산할 때. 등록 안내사항에도 적용 가능한 ‘중석 신청 방법’이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방식은 학생부 뿐만 아니라 수능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만점이 너무 많으면 모두 1등급을 부여하지만, 2등급이 없는 경우도 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CSAT)에서는 전체 응시자 3만6천102명 중 윤리·사상 만점을 받은 사람이 4천241명으로 11.75%에 달했다.

2학년 비율이 11%까지 나왔는데, 만점 수가 11%를 넘어서면서 만점을 받은 학생은 모두 1학년이 되고, 2학년이 아닌 한 번의 실수를 한 학생은 3학년이 되었다.

내부성적은 동점자가 많기 때문에 지필고사에서는 문항별 점수분포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