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취업 전 Co-op을 통해 경력 쌓기

안녕하세요~ 해외프로그램 돗투미 No.1 Study Abroad+ 입니다 🙂 취업의 어려움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청년 지원자들을 위해 오늘은 많은 분들이 지원하고 있는 Co-op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해외취업 전!

인턴비자라고도 불리는 Co-op은 학업과 취업을 동시에 갖춘 비자입니다!
캐나다에서 인턴십을 계속하기 전에 해당 분야의 전문 과정을 이론으로 배우고 영어 실력을 더욱 다듬은 후 이를 실제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입니다.

어학연수라는 개념보다는 업무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자격을 쌓을 수 있는 비자이기 때문에 해외취업에 더욱 도움이 되는 비자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코업 프로그램은 연령 제한이 없고, 프로그램 시작일이 매달이기 때문에 원하는 출발일에 맞춰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최근 ‘잡오퍼’ 항목을 추가한 캐나다 워크홀름과 비교해 지원자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바로. 현장에 투입되어야 하고 이론수업도 업무와 관련된 전문과정이므로 영어능력이 높아야 합니다.

따라서 Co-op 지원 시 영어 실력이 낮은 경우,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어학연수를 받은 후 먼저 지원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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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은 크게 유급(유급)과 무급(무급 현장근무)의 두 가지 과정으로 나누어집니다.

유료강좌 : 관광서비스(호텔, 리조트), 카페, 레스토랑 등 주로 서비스 분야. 무급강좌 : 금융(투자, 자산관리), 무역&마케팅, 박물관, 미술관 등 전문분야 주로 다행히 , 무급 인턴 과정을 신청하더라도 Co-op 비자는 학업 및 인턴 기간 중에도 주당 20시간씩 아르바이트가 가능하므로 신체적으로 건강하다면 파트를 통해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습니다.

-시간 일. 해외 취업을 준비하기 전, Co-op을 통해 적응력을 테스트하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에, Co-op 신청이나 진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넘버원 유학플러스로 연락주시면 진행 과정에 대해 친절한 안내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