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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담그면서 사온 무무가 너무 달고 상큼해서 생무를 만들기 위해 잘게 썰어서 꿀에 담근 듯 달콤하고 육즙이 풍부한 황금무 레시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무 자체도 달지만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해 소금과 설탕에 절인 뒤 식초를 넣어 양념을 하여 새콤달콤한 맛을 냈습니다.
무생채 레시피를 만들어 놓으면 반찬으로 먹을 수도 있지만, 된장찌개를 끓여 밥과 비벼 먹거나, 고추장에 계란후라이와 무 샐러드를 넣어 비빔밥을 만들어도 좋다.
요즘은 기본 무가 즙이 많고 달콤해서 초보자도 무 샐러드 만들기가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재료 : 무절임 450g : 소금 0.7스푼, 설탕 1스푼 양념 : 고춧가루 2.5스푼, 멸치액젓 2.5스푼, 설탕 1스푼, 식초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통깨 1스푼 참기름, 통깨 (밥숟가락 기준 / 난이도 / 큰반찬용기 1개 / 조리시간 : 20분)
1. 무채썰기 요즘 무는 아주 달고 맛있지만, 맛이 없는 무라면 햇빛을 받으면 녹색으로 변하는 부분이 달고 맛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생무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를 썰려면 원하는 두께로 썰어주세요.
썰어둔 무를 2~3mm 두께로 썰어주세요.
생무를 소금과 설탕에 절여서 만드는 레시피이기 때문에 너무 두껍게 자르면 아삭한 식감보다는 쫄깃한 식감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아삭한 생무를 만들기 위해 무를 너무 두껍지 않게 잘랐습니다.
2. 절임소금 0.7스푼, 설탕 1스푼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보통 실온에 15~20분 정도 놔두면 적당히 잘 양념이 됩니다.
20분 정도 후 무가 느슨하게 절여지면 수분을 제거해야 한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만큼의 물이 만들어졌습니다.
일부러 짜지 말고 털어서 소쿠리에 담아 여분의 수분을 제거하세요. 면보에 넣어 물기를 짜내면 꼬불꼬불한 식감이 나오므로 아삭한 식감의 무 샐러드를 만들려면 가볍게 털어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소쿠리에 담아서 물을 털어내는 것만으로도 물이 많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아낸 후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3. 양념 소금과 설탕에 절여서 만드는데, 생무나물의 새콤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서는 고춧가루 외에 설탕, 식초 등의 양념을 더 넣어야 한다.
고춧가루 2.5스푼, 멸치액젓 2.5스푼, 설탕 1스푼, 식초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양념 중 고춧가루를 먼저 넣고 섞어주세요.
무 표면에 수분이 남아 있기 때문에 먼저 말린 고춧가루를 뿌리고 비비면 표면에 남아 있는 수분이 흡수되어 무 샐러드가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스틱 옆에 양념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고춧가루가 걸쭉해지면 남은 양념장을 모두 넣고 잘 섞어주세요.
위에 참깨를 뿌려 황금무 레시피를 완성해보세요.
무 450g으로 생무채소를 만들면 커다란 반찬용기에 생무샐러드를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반은 반찬으로, 반은 비빔밥으로 먹기에 좋은 양이에요.
양념에 설탕과 식초를 첨가하더라도 여름무보다 겨울무가 더 맛있습니다.
아삭아삭 달콤한 무즙이 상큼하게 퍼집니다.
겨울 무가 맛있기 때문에 무생채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으니, 반찬이 없을 때 무무채를 만들어 보도록 하자.
먼저 고춧가루를 섞어서 수분을 흡수시켜야 합니다.
ⓒ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