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랑받는 최고의 스타 진해성” 해성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2년 전부터 가수 진해성을 수많은 스타들에게 불러오고 있다.
미니앨범 ‘스타’가 나온 2021년 9월 11일부터였다.
빅별왕자, 빅별이라는 호칭을 쓰는 사람도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별님이라는 호칭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된다.
모든 팬들에게 타이틀의 진실은 가수나 왕자에게만 밀린다.
오늘 갑자기 누군가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는데 그 속에는 우리 가수 진해성씨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별’ 같다고 했고, 제가 오랫동안 인용했던 ‘최고의 별’이라는 문구도 있었습니다.
늘 사랑받는다’라는 말이 다시 떠올랐다.
그렇죠, 저희는 타이틀 별을 안쓰는 것 뿐인데 저희 가수 진해성은 항상 해성의 사랑을 위해 하늘 높이 밝게 빛나는 별과 같습니다.
미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갔을 때 가수 진해성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 가수 진해성이 왜 인기인인지 깨달았다는 한 일반인의 메시지를 받았다.
공항은 사람이 너무 많아 매니저가 끌고 다닐 뻔했는데도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 사람 한 사람 눈을 맞추며 인사하고, 90도 각도로 100번 절을 했습니다.
100번을 하려면 몇 번이나 해야 했나요? (하 볼 때마다 빵 터졌습니다 ㅎㅎ) 우리 가수도 생방송에서 팬들에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인사를 몇 번이고 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체격도 좋고 눈이 별같았다 반짝반짝 진짜 보는 눈이 있어서 또렷이 보더라구요 ㅎㅎ 그렇죠 우리 가수 진해성씨 눈을 가까이서 보면 당신은 그들과 사랑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깊고 맑고 순수해서 눈만 마주치면 그 깊은 눈매가 보입니다.
나는 눈에서 길을 잃었다.
어떤 남자가 이렇게 눈이 예쁜지 모르겠어요. 눈이라는 주제가 떠오르면 3박 4일 동안 거품을 내기엔 부족할 정도다.
이처럼 가수 진해성은 팬들을 향한 사랑이 남다른 사람이다.
콘서트 연습 중에도 팬들을 생각하며 연습한다.
함께 모인 팬 여러분과 눈맞춤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해성러브 팬분들도 모두 같은 심정이실 거예요. 콘서트나 행사에서 눈을 마주치면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 그날의 콘서트나 공연은 단연 최고의 재미죠. 눈을 크게 뜨고 환하게 웃으며 인정하는 표정을 지으면(그 특유의 표정이 있군요 ㅎㅎ) 일주일 동안 밥을 안 먹어도 배불러서 컨디션 최고이고 건강도 최고일 것 같아요 훌륭한 사회생활 . 하지만 가까이서 보고 눈을 마주치지 못하면 다가온다.
난 그냥 울고 있어요. 하지 말라고 해도 다들 그렇지 않나? ㅎㅎ 어제 인천공항에 데리러 와주신 분들도 그렇고, 모든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도 다 똑같더라구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 명 한 명 다 만날 수가 없어요. 우리 가수 진해성은 얼마나 서러웠을까요? 스타 다큐멘터리 ‘마이웨이’에서 그는 무명 시절 가수 활동을 그만두고 싶었던 적이 많았지만, 하나둘 모여주는 팬들 덕분에 포기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미스터트롯2’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팬들 덕분이었다고 한다.
성가수는 큰 결정을 내릴 때 항상 팬들을 먼저 생각한다.
가수와 팬덤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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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집중하고, 같은 것을 바라보며, 공통의 목표를 위해 함께 나아가는 곳. 그곳은 해성사랑입니다.
어쨌든, 오늘 그 메시지. 한 가지 때문에 우리 왕자님의 진심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기쁘고, 우리 왕자님이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진해성 #해성사랑 #팬서비스최고 #빛나는진해성 # 진해성_해성사랑 #진해성팬덤